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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2024. 2.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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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강원도민일보가 모든 디지털기기에서 종이신문을 다양한 기능으로 열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지면보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종이신문도 인터넷으로 보는 디지털구독시대를 맞아 32년간 강원의 역사와 도민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지면을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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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일간지 최초 서비스
별도 설치 불필요 이용 편리
창간호부터 전 기간 열람 가능
▲ 강원도민일보 프리미엄 지면보기로 펼쳐본 창간호 1면 화면.

디지털미디어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강원도민일보가 모든 디지털기기에서 종이신문을 다양한 기능으로 열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지면보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종이신문도 인터넷으로 보는 디지털구독시대를 맞아 32년간 강원의 역사와 도민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지면을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창간부터 본지 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강원도민일보 신문이 이제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볼 수 있는 강원의 아카이브로 재탄생했습니다.

전국 지역일간지 최초로 HTML5 기반의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된 이번 뷰어는 별도의 설치 없이 PC 및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최적의 지면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로 본 강원도민일보 프리미엄 지면보기.

마치 손으로 한장 한장 넘겨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뷰어는 PDF+텍스트+웹기사+스크랩 등 다양한 뉴스형태로 볼 수 있으며 저장과 인쇄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 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의 전자결제방식을 적용해 구독편의를 향상시켰습니다. 1개월 이상 정기구독 신청을 하면 1992년 창간호부터 오늘자까지 모든 신문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청일로부터 한달 동안은 전 기간 무료 열람이 가능하며, 회원가입 로그인만 해도 1면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새로운 지면보기 서비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 본 서비스에 포함된 2006년 이전 과거 신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콘텐츠 디지털화 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프리미엄 뷰어 개발은 비플라이소프트의 위고뷰(wigoview)솔루션을 적용했습니다.

 

▲ QR코드를 촬영하시면 지면보기 안내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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