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김시현 공인노무사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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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 김현광)은 수원문화재단 노무행정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김시현 노무사(노무법인 진정)를 '수원문화재단 고문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시현 노무사는 제17회 공인노무사로 다양한 공공기관의 자문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으로 점점 복잡, 다양해지는 노사행정에 효율적, 안정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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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김현광)은 수원문화재단 노무행정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김시현 노무사(노무법인 진정)를 ‘수원문화재단 고문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시현 노무사는 제17회 공인노무사로 다양한 공공기관의 자문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시현 노무사는 2024년 1월부터 수원문화재단이 당사자가 되는 노동 관련 소송, 노동관계 법령 해석과 그 외 재단 노무 업무 전반에 관한 자문 및 상담을 지원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으로 점점 복잡, 다양해지는 노사행정에 효율적, 안정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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