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뒤덮인 경북 문경 공장

최창호 기자 2024. 1. 3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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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1) 최창호 기자 = 31일 오후 7시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지상 4층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동료 대원들이 진화 및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독자 제공) 2024.1.3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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