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태클에 걸렸어 [사진]

지형준 2024. 1. 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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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어 일본도 8강에 안착했다.

구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드디어 골 맛을 봤고, 미토마 가오루(27, 브라이튼)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바레인을 3-1로 제압했다.

후반 일본 우에다가 바레인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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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하(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에 이어 일본도 8강에 안착했다. 구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드디어 골 맛을 봤고, 미토마 가오루(27, 브라이튼)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바레인을 3-1로 제압했다.
후반 일본 우에다가 바레인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4.01.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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