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육가공업체 화재로 구조대원 2명 고립
정재익 2024. 1. 31. 23:19
[문경=뉴시스] 31일 오후 7시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4층 높이 육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구조대원 2명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이들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01.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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