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이영애 급으로 출연료 요구해 광고 불발” 김구라 폭로(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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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윤종신 때문에 광고 촬영이 불발된 경험담을 전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52회에는 이은미, 김주령, 김신록, 있지(ITZY)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미는 '골든걸스'에게 광고 제안이 많이 들어왔지만 "실질적으로 통장에 도움된 것 없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윤종신 씨 있을 때 윤종신 씨가 출연료를 터무니없이 불러서 깨진 적 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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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구라가 윤종신 때문에 광고 촬영이 불발된 경험담을 전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52회에는 이은미, 김주령, 김신록, 있지(ITZY)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미는 '골든걸스'에게 광고 제안이 많이 들어왔지만 "실질적으로 통장에 도움된 것 없다"고 밝혔다. "제안은 많았는데 네 명의 조율이 어려웠다"고.
이에 김구라는 "나도 윤종신 씨 있을 때 윤종신 씨가 출연료를 터무니없이 불러서 깨진 적 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한정된 예산으로 다같이 찍는 거지 웬만하면 하자 했는데 거의 이영애 급으로 불러서…"라고 폭로, "윤종신 씨 생각을 존중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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