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엔도
김성진 기자 2024. 1. 31. 22:45
(도하(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일본 엔도 와타루가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한 후 관중석을 향해 손뼉치고 있다.
엔도는 이번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2024.1.31/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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