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아이쇼핑' 합류..왕따·학폭·염문설 딛고 컴백 의지[종합]

윤상근 기자 2024. 1. 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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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VENTA X VR/XR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차기작으로 '아이쇼핑'을 결정하면서 자신을 향한 이슈를 딛고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기세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31일 스타뉴스에 "이나은이 새 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쇼핑'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버려진 입양아의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 염정아 원진아 덱스 등이 합류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한 이나은은 웹드라마 '에이틴'과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나은은 2020년 2월 전 멤버였던 이현주가 활동 시절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에 휩싸이며 시선을 모았고 이 여파로 공백기를 가진 이나은은 2022년 1월 에이프릴 해체도 지켜봐야 했다.

여기에 이나은은 최근 축구스타 이강인과의 염문설에도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경기를 앞두고 여의도 호텔에서의 만남 포착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즉각 나무엑터스가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며 부인했다.

이후 이나은은 2022년 6월 나무엑터스로 이적하고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에도 합류하며 다시금 재기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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