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구단주 정용진 야구 열정 넘쳐, 내 의견 듣고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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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소속팀의 클럽하우스 내부가 공개 됐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추신수는 조언으로 리모델링한 소속팀 클럽하우스를 공개했다.
추신수는 첫째 아들 무빈과 함께 소속팀 연습장을 찾았다.
추신수는 클럽하우스 업그레이드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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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추신수 소속팀의 클럽하우스 내부가 공개 됐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추신수는 조언으로 리모델링한 소속팀 클럽하우스를 공개했다.
추신수는 첫째 아들 무빈과 함께 소속팀 연습장을 찾았다. 클럽하우스 내부에는 더그아웃, 사우나, 수면실 등 곳곳이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클럽하우스 업그레이드에 큰 역할을 했다. 추신수는 “구단주 님이 야구에 열정적이시다 보니까 보완해야 할 점이 없냐고 물어보셨다”라며 구단주인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을 언급했다.
추신수는 “미국에서 생활해 왔던 경험을 떠올리며 ‘야구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시즌 끝나고 리모델링을 다 하셨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아들과 함께 타격 연습을 했다. 추무빈이 묵직한 타격음을 내며 배트를 휘두르자, 추신수는 “네가 잘치는 게 아니라 내가 공을 잘 던졌다”라고 자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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