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4이통 28㎓ 주파수 경매, 출혈경쟁 끝에 스테이지엑스 품으로… 4301억원에 낙찰
안상희 기자 2024. 1. 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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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동통신 탄생을 결정짓는 5G(5세대 이동통신)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가 31일 4301억원을 써낸 스테이지파이브의 컨소시엄 '스테이지엑스'에게 돌아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 28㎓ 대역 주파수 경매 5일차 오름입찰 경매에서 '스테이지엑스'와 미래모바일의 컨소시엄인 '마이모바일 컨소시엄' 어느 한쪽도 포기 하지 않아 결국 '밀봉입찰'로 전환, 최종 승리자가 스테이지엑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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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동통신 탄생을 결정짓는 5G(5세대 이동통신)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가 31일 4301억원을 써낸 스테이지파이브의 컨소시엄 ‘스테이지엑스’에게 돌아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 28㎓ 대역 주파수 경매 5일차 오름입찰 경매에서 ‘스테이지엑스’와 미래모바일의 컨소시엄인 ‘마이모바일 컨소시엄’ 어느 한쪽도 포기 하지 않아 결국 ‘밀봉입찰’로 전환, 최종 승리자가 스테이지엑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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