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임란 칸 전총리와 그 부인
김재영 2024. 1. 31. 21:04
[AP/뉴시스] 파키스탄의 임란 칸 전 총리가 실각 후 1년3개월이 지난 2023년 7월 부패혐의 재판 관련 보석신청에 나서 부인 부쉬라 비비와 함께 앉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칸 전총리는 8월에 3년형을 받고 항소 중인 상황에서 2024년 1월30일 국가기밀 누설죄로 10년형을 받았다. 다음날인 31일에는 부인과 함께 부정이득죄로 각각 14년형을 선고받았다. 2024.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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