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컴슨 시제기를 점검하는 모습

임성호 2024. 1. 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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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래항공 모빌리티(AAM)를 개발하는 국내 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은 자율 비행이 가능한 수직 이착륙(eVTOL) AAM 비행체 '시프트 컴슨'의 시제기를 31일 공개했다.

시프트 컴슨은 최고속도 시속 330㎞, 비행거리 28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어택시'라고 TIE는 소개했다. 2024.1.31 [TI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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