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독도 망언 규탄 퍼포먼스
이영균 2024. 1.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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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30일 오전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일본 정부의 망언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일본 정부의 이중성과 지속적인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기 위해 한국 서예 퍼포먼스협회 양영희 회장,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 독도사랑 365국민본부 김동욱 회장 등 3개 단체가 합동으로 일본의 침탈 야욕을 분쇄하고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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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30일 오전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일본 정부의 망언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일본 정부의 이중성과 지속적인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기 위해 한국 서예 퍼포먼스협회 양영희 회장,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 독도사랑 365국민본부 김동욱 회장 등 3개 단체가 합동으로 일본의 침탈 야욕을 분쇄하고자 함께 했다.
김동욱 서예가는 "2017년부터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왔다"며 "일본이 독도를 포기할때까지 규탄 행사는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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