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임근배 감독 대신한 하상윤 코치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31. 20:18
3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하상윤 코치가 코로나에 감염된 임근배 감독을 대신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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