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처음이라면 이 책 열어보세요
2024. 1. 31. 20:10
-'쉬운 한국어로 쓴 한국생활 안내' 첫 발간-
변차연 앵커>
아직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 등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쉬운 한국어로 쓴 한국생활 안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안내 책자에는 '외국인 등록증 만들기', '휴대전화 사용하기' 등 이주민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필요한 10가지 주제가 담겼는데요.
쉬운 한국생활 안내는 '다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231개 가족센터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다문화가족종합정보 누리집 '다누리'는 베트남어·중국어·영어 등 12개 외국어로 한국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까, 편하게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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