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통문화지수,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
박웅 2024. 1. 31. 20:02
[KBS 전주]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전북 지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은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등 18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에서 80.2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점 가량 올랐습니다.
특히, 전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전국에서 30만 인구가 넘는 도시 가운데, 6번째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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