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인기스타' 박현경과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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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팬들이 직접 뽑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상을 수상한 박현경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곽윤기가 함께 만든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KLPGA TV'와 '꽉잡아윤기'의 콜라보 콘텐츠인 '드라이버로 1m의 비거리도 조절한다고? 말하는대로 비거리를 보내는 박현경?!'이 지난 1월 10일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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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해 팬들이 직접 뽑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상을 수상한 박현경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곽윤기가 함께 만든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KLPGA TV'와 '꽉잡아윤기'의 콜라보 콘텐츠인 '드라이버로 1m의 비거리도 조절한다고? 말하는대로 비거리를 보내는 박현경?!'이 지난 1월 10일 처음 공개됐다.
이 동영상에 대해 KLPGT는 "1월 31일 기준 누적 조회수 약 75,300회, 좋아요 수 429개, 댓글 128개 등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2024년 1월 동안 꽉잡아윤기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 11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고 설명했다.
KLPGT는 "곽윤기, 박현경 선수의 환상적인 케미 덕분에 좋은 콘텐츠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스포츠 팬에 골프와 KLPGA, 그리고 선수들의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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