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가수 최백호의 ‘세월과 노래'

김정록 기자 2024. 1. 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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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가수 최백호 씨가 31일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를 다시 불렀다.

또 부산 젊은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도 했다.

공연곡은 지난해 8월 부산음악창작소가 CJ ENM과 협업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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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부산 출신 가수 최백호 씨가 31일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를 다시 불렀다. 또 부산 젊은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도 했다.

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공연곡은 지난해 8월 부산음악창작소가 CJ ENM과 협업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뤄졌다.

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한편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비보이 공연 ▲박형준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가수 최백호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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