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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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의전화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와 정순옥 전 시흥여성의전화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이사로 서혜진 변호사와 조경숙 정보통신(IT) 전문가를 선출했다.
◇ 교원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4억원 상당의 빨간펜 대표 인기 전집으로 구성된 아동도서 900세트를 전국 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300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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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의전화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와 정순옥 전 시흥여성의전화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이사로 서혜진 변호사와 조경숙 정보통신(IT) 전문가를 선출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김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31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인간 촉각과 감각 전달 원리를 모방해 인간처럼 촉각을 느낄 수 있고 상처 치유도 가능한 대면적 로봇 피부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제·과학분과위원회는 1일 오후 3시 민주평통사무처 대회의실에서 ‘탈북민과 따뜻한 경제동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탈북민 창업·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김영희 남북하나재단 대외협력실장, 이윤식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민주평통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 관훈클럽(언론인 단체)은 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정신영기금회관 2층에서 ‘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을 박권상 기념회와 공동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이 주제 발표를,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이 추도사를 한다.
◇ 교원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4억원 상당의 빨간펜 대표 인기 전집으로 구성된 아동도서 900세트를 전국 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300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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