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격 황제' 진종오 총선 인재 영입 추진

박광렬 2024. 1. 31.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영입을 추진합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 측은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영입위 차원에서 진 이사와 접촉하고 인재영입 리스트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이사는 네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영입을 추진합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 측은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영입위 차원에서 진 이사와 접촉하고 인재영입 리스트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이사는 네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