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고교 태권도연맹’ 회장,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박기준 교수에 표창패 수여

이민경 기자 2024. 1. 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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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박기준 교수는 지난 13일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이경배 회장으로 부터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한편,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이경배 회장은 추후 열린 국제대회에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기준 교수와 재학생들이 팀 닥터로 참가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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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박기준 교수는 지난 13일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이경배 회장으로 부터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은 제1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제7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및 제5회 아시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팀 닥터로 참가하여, 모든 대회에 종합우승을 일궈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이경배 회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팀 닥터로 참가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좋은 성적을 일궈낸 박기준 교수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가야대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연구 및 전문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포츠 의·과학적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현장 임상 실무 교육을 시행하며, 우수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이경배 회장은 추후 열린 국제대회에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기준 교수와 재학생들이 팀 닥터로 참가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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