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자회사, 유병우 신임 대표이사 취임
고종민 2024. 1. 31.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나리아바이오의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는 지난 30일 나한익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유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퀘스트파마테크와 온코퀘스트 고문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카나리아바이오(의 사외이사도 역임했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를 통해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을 개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카나리아바이오의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는 지난 30일 나한익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유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퀘스트파마테크와 온코퀘스트 고문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카나리아바이오(의 사외이사도 역임했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를 통해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을 개발하고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겜' 해외 인기, 아직도 이 정도?…파리에 녹색 추리닝 456명 모여
- '서울중앙지검 마비' 기로…검사 전원 '탄핵 유감'
- 尹, 소외이웃 위해 월 보수 10% 기부…매월 200만원 가량
- "아직 살만한 세상"…폭설 속 굴착기 기사에게 식사자리 내줬더니
- 소비자 단체 "오리온, 약속 어기고 가격 인상…즉각 철회해야"
- '그랑 콜레오스' 효과…르노코리아, 11월 총 1만5180대 판매
- "오빠 난데, 돈 좀"…여성 행세해 돈 구걸한 전 육군 하사 집행유예
- GM 한국사업장, 11월 총 4만9626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5.4%↑
- 기아, 11월 전 세계 26만2426대 판매…전년比 0.8% 증가
- 롯데바이오로직스, 제임스박 신임 대표이사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