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IB대상, 한투증권 종합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투자은행(IB)에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제15회 한국 IB대상'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주식발행(ECM), 채권발행(DCM), 기업공개(IPO)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차지했다.
ECM 부문은 SK이노베이션과 루닛 등의 유상증자를 성사시킨 NH투자증권이, DCM 부문은 전체 채권 대표 주관 1위인 KB증권이 수상자로 뽑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투자은행(IB)에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제15회 한국 IB대상’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주식발행(ECM), 채권발행(DCM), 기업공개(IPO)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차지했다.
ECM 부문은 SK이노베이션과 루닛 등의 유상증자를 성사시킨 NH투자증권이, DCM 부문은 전체 채권 대표 주관 1위인 KB증권이 수상자로 뽑혔다. IPO 부문은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했다. 인수합병(M&A) 부문에서는 삼일회계법인(재무자문), 김앤장법률사무소(법률자문), 삼정KPMG(회계자문)가 상을 받는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 홀린 '여우' 이 정도일 줄은…1년 만에 '2000억' 벌었다
- "변호사가 1년 걸릴 일, 1분 만에 끝"…법조계가 뒤집어졌다 [긱스]
- 2억 넣어도 세금 안 낸다고?…돈 몰리는 '통장' 뭐길래
- 대한항공 화물 열었더니 '깜짝'…"중국, 정말 무섭네"
- 박원순 때 1100억 쓰고도 '텅텅'…서울시 '애물단지' 뭐길래
- "하다하다 이젠 속옷만"…블핑 리사도 입은 '이 옷' 난리났다 [이슈+]
- 제시, 박재범과 결별…모어비전 "전속계약 종료" [공식]
- "나 유부남이야" 뒤통수 맞은 女…전화 한 통에 손발이 '덜덜'
- '15분 17만원'…악명 높던 日 도쿄 식당, 참교육 당했다
- "창문 부수고 집 들어오기도"…호랑이 습격에 러시아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