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22대 총선 기획단장에 박범계 임명
정민지 기자 2024. 1. 31.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이 3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제22대 총선 기획단장에 임명됐다.
시당 총선기획단은 박범계 총선 기획단장을 중심으로 조만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단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총선기획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이 3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제22대 총선 기획단장에 임명됐다.
시당 총선기획단은 박범계 총선 기획단장을 중심으로 조만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단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총선기획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박 단장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평가와 민생을 살리고 위기의 민주주의를 바로잡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들과 함께 시민 피부에 와닿는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쏠림 심화에… 지역 대학 위기감 커진다 - 대전일보
- "X로 죽이고 싶다"…尹, '신변 위협 글' 올라와 '경찰 추적 중' - 대전일보
- 세종시, 정원박람회 '2026년 가을' 공식화…최 시장 "예산 통과" 호소 - 대전일보
- 尹대통령 "당정이 힘 모아서 국민 편에서 다시 뛰자" - 대전일보
- 학교서 스마트폰 사라지나… 교내 사용 금지법 '속도' - 대전일보
- 이재명 운명의 날…친윤 "벌금 80만 원" vs 친한 "무죄라 해라" - 대전일보
- 이장우-野국회의원, 두 번째 간담회서 설전… 국비 확보 방식 '대립' - 대전일보
- 박단, 여야의정 첫 회의에 "전공의·의대생 없이 대화?…무의미" - 대전일보
- 철도의 도시인데…대전 철도 사업 속도 내야 - 대전일보
- 대전시-국회의원 조찬 간담회…국비 확보 초당적 협력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