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국내·외 산업체와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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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는 대학 LINC3.0 사업단이 '글로벌 교육과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마산대 관계자들과 미국·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 등 해외 산업체 관계자, 국내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학 LINC3.0 사업(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대내외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취업과 해외 현장실습에 관한 정보를 교환했다.
마산대는 이날 심포지엄을 토대로 산학관 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산학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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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마산대는 대학 LINC3.0 사업단이 ‘글로벌 교육과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대학 내 미래관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 심포지엄은 마산대 의료관광중국어과 김홍대 교수 사회로 진행됐다.
마산대 관계자들과 미국·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 등 해외 산업체 관계자, 국내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학 LINC3.0 사업(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대내외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취업과 해외 현장실습에 관한 정보를 교환했다.
경남도의 중국 산동사무소 신정수 소장은 산동사무소 소개와 함께 한인기업 현황과 유학생 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일본 (주)전주재팬 대표와 ㈜대산 이명식 고문은 일본 산업체 해외 취업현황과 사례를, 대만 JNT tech 김규일 대표는 대만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마산대는 이날 심포지엄을 토대로 산학관 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산학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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