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상근부회장에 양기모 전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

정승환 전문기자(fanny@mk.co.kr) 2024. 1. 31.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31일 양기모 전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상근부회장은 1991년 코트라에 입사해 미국, 독일, 러시아,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에 근무하며 무역관장, 홍보실장, 주력산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월드옥타는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67개국 146개 도시에 지회가 있다.

7000여명의 CEO(최고경영자)와 3만200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기모 월드옥타 상근부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31일 양기모 전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상근부회장은 1991년 코트라에 입사해 미국, 독일, 러시아,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에 근무하며 무역관장, 홍보실장, 주력산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월드옥타는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67개국 146개 도시에 지회가 있다. 7000여명의 CEO(최고경영자)와 3만200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장은 오스트리아 한상인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