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 심으려는 진짜 이유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집자주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생각만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직접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생각만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직접 공개했다. 머스크는 뉴럴링크를 통해 인류 수명 연장을 꿈꾼다. 사람의 기억을 '외부'에 저장할 수 있다면 사실상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 그러나 그의 꿈이 현실이 되려면 안정성과 윤리성에 대한 우려를 뛰어넘어야 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3010230000868)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2008390004597)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610170002640)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혼산' 나오지마" 악플 세례… 예능 블루칩 '스포테이너' 명과 암
- [단독] 임혁백이 직접 전화 걸었다... 민주당 ‘하위 20%’ 통보
- 대검찰청에 '로또 추첨기'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 조민, 8개월 교제 동갑내기 연인과 약혼... "하반기에 결혼해요"
- 황희찬 멱살 잡은 알불라이히, 메시에겐 "넌 못 이겨" 소리치기도
- 솜사탕 5000원…배보다 배꼽이 큰 한강 눈썰매장
- 나영석 PD, 요로결석 고백 "최악의 병…세 번 쓰러졌다"
- 층간소음 복수하려 윗집에 귀신소리 송출… 항소했다가 벌금형→징역형
- 백일섭, 10년 만 딸 집 찾았다..."어디든 가자" ('아빠하고 나하고')
- 중2 아들 집단폭행한 '촉법소년'... "아이 어떻게 보호하나" 부모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