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불화설 일축한 지 1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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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 씨가 소속사 모어비전에 합류한 지 9개월 만에 회사를 떠난다.
모어비전은 오늘(31일) "제시 씨의 전속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종료와 별개로 모어비전은 변함없이 제시 씨를 항상 응원할 것이며, 제시 씨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시 씨는 지난해 4월 모어비전과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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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 씨가 소속사 모어비전에 합류한 지 9개월 만에 회사를 떠난다.
모어비전은 오늘(31일) "제시 씨의 전속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종료와 별개로 모어비전은 변함없이 제시 씨를 항상 응원할 것이며, 제시 씨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시 씨는 지난해 4월 모어비전과 새 출발을 알렸다. 이후 6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신곡 '껌(Gum)'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그러다 지난달 제시 씨와 소속사 간의 불화설이 제기됐고, 박재범 씨와 제시 씨가 SNS에 직접 "불화 같은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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