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 탐낸 도둑들…속옷 훔쳐 고시원에, 9개월간 남의 카드 '펑펑'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31. 17:56
무인 세탁소 이용 중 자리 비운 새 사라진 속옷 40대 남성의 고시원 방에서 훔친 속옷 발견 거주는 안 해…훔친 속옷 보관 용도로만 이용
주운 카드 소지한 남성…습득 신고 안 해 습득 카드 9개월간 무단으로 사용 340차례 이상 주운 카드 사용…1600만 원 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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