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본상 소감 “2024 월드투어에서 만나요~” [제33회 서울가요대상 SMA]

윤수경 2024. 1. 31.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IVE)가 지난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본상에는 엔시티 드림을 비롯해 강다니엘, 선미, 뉴진스, 라이즈, 뷔, 세븐틴, 스테이씨,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스파, 엔믹스, (여자)아이들, 영탁, 임영웅, 정국, 제로베이스원, 지민(가나다 순) 등 18팀이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윤수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지난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K팝의 글로벌화에 발맞추어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엔시티 드림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고 앨범상과 최고 음원상에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세븐틴과 뉴진스에게 각각 돌아갔다. 본상에는 엔시티 드림을 비롯해 강다니엘, 선미, 뉴진스, 라이즈, 뷔, 세븐틴, 스테이씨,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스파, 엔믹스, (여자)아이들, 영탁, 임영웅, 정국, 제로베이스원, 지민(가나다 순) 등 18팀이 받았다. 또 제로베이스원, 라이즈가 생애 단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yoonssu@sportsseoul.com

제33회 서울가요대상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