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일기예보 속 일기도, 진짜 사람이 색칠하는지 기상청에 물어봄

일기예보를 확인할 때면 한 번쯤 보게 되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별로 다른 강수량이나 적설량을 색깔로 표시한 일기도입니다.

당연히 프로그램의 데이터값을 통해 자동으로 색이 입력되는 걸로 아셨던 분들 많을 텐데요.

사실 모두 기상청 예보관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 이 작업은 사람이 직접 할 수밖에 없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Lb1a9JVQ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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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