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카, 식당서 상의 올리더니 가슴 노출...누리꾼 "나라 망신"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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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마카(まっか)는 부끄럼이 없다.
일본, 태국 및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여러 스타가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마카는 가슴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어 큰 관심을 받았다.
가슴에는 보라색으로 빛나는 하트 모양 스티커가 붙어있었고 마카는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보이며 당당한 모습이었다.
마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종종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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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여배우 마카(まっか)는 부끄럼이 없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TSE 대만 사진 박람회가' 폐막했다. 일본, 태국 및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여러 스타가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마카는 가슴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어 큰 관심을 받았다.
마카는 27일 대만 모 레스토랑에 방문해 식사도 즐겼다. 그는 식사자리에서 팬과 만났고 신난 나머지 상의를 들어 올려 가슴을 4초 동안 노출했다. 가슴에는 보라색으로 빛나는 하트 모양 스티커가 붙어있었고 마카는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보이며 당당한 모습이었다.
마카의 행동은 영상으로 찍혔고 그는 해당 영상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영상은 단숨에 79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은 영상을 보고 "이상한 행동 하지 말자", "너무 야하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본 망신시키지 말자"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약 58만 명의 팔로워를, 온라인 채널 구독자 약 27만 명을 보유한 유명 배우다. 그는 평소에도 대담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마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종종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을 공유한다. 노출이 매우 심한 옷을 입은 사진도 올린 바 있다. 자신의 몸매에 관해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누리꾼은 공공장소에서는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며 마카는 당당한 게 아닌 민폐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마카(まっか)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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