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영상 촬영까지... 집단 성매매 일당, 검찰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대 남성 등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함께 송치된 일당에는 모임을 주도하거나 성매수 혐의를 받는 남성 9명과 성매매 혐의를 받는 여성 2명 등이 포함됐다.
특히 A씨는 이중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는 직접 성관계를 갖고 다른 미성년자 1명에 대해선 남성들과의 집단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뒤 소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미성년자 아동성착취물 제작 혐의가 추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9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주범 A씨(42)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함께 송치된 일당에는 모임을 주도하거나 성매수 혐의를 받는 남성 9명과 성매매 혐의를 받는 여성 2명 등이 포함됐다.
일당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동작구, 강북구 등 시내 숙박업소에서 불법 모임 11개를 운영하면서, 이 모임에서 불특정다수와 성행위를 할 여성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성들을 모아 돈을 받고 남성 10여명이 여성 1~2명과 집단 성관계를 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이중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는 직접 성관계를 갖고 다른 미성년자 1명에 대해선 남성들과의 집단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뒤 소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미성년자 아동성착취물 제작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은 지난해 2월 A씨의 다른 불법촬영 혐의 고소 사건을 수사하던 중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집단 성관계 모임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A씨를 입건한 뒤 총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도주 우려가 없다" 등의 이유로 기각됐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