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스프링캠프 출발 앞두고 대화 나누는 전준우-정훈-김주찬 코치 [사진]
최규한 2024. 1. 31. 17:25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으로 출국했다.
롯데 전준우-정훈과 김주찬 코치가 출국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1.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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