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싼 이자율로 전세 대출 갈아타기 실시
김철우 2024. 1. 31. 17:15
DGB 대구은행은 싼 이자로 전세 대출 갈아타기를 실시합니다.
전세 대출을 받은 지 석 달이 지났거나, 전세 계약기간이 절반이 지나지 않은 경우, 최저 3.82%, 최대 4.69%로 전세 대출 이자를 바꿔 적용합니다.
거래실적이나 추가 우대 조건에 따라 이자율이 개별 적용될 수 있으며 대구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