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91.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이은정 2024. 1. 31. 17:1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191억83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5.8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목적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사무실및 복지시설 확충이다. 투자기간은 2025년 4월30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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