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왼손이 더럽게 말 안들어..세상이 날 억까하나" 1월의 기록

김수현 2024. 1. 31.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제이쓴이 올해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제이쓴은 "새해에는 잘 하는 악기 하나 배우고 싶어 동네 등록했다가 내 왼손이 말을 더럽게 안듣는데 페달 밟으래서 세상이 날 억까하나 미치고 팔짝 뛸 예정"이라며 억울해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했다.

현재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올해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제이쓴은 "2024 1월의 기록"이라며 입을 열었다.

제이쓴은 "새해에는 잘 하는 악기 하나 배우고 싶어 동네 등록했다가 내 왼손이 말을 더럽게 안듣는데 페달 밟으래서 세상이 날 억까하나 미치고 팔짝 뛸 예정"이라며 억울해 했다.

이어 "피티를 시작했는데 아픈 어깨가 슬슬 나아짐. PS 근육통으로 고생중인데 억울(?)해서 피티쌤한테 헬린이 마음을 아시냐고 땡깡폈다가 스쿼트 한 세트 추가"라는 귀여운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준버미 기엽다. 혀니랑 찍은 사진 하나 없넹~"이라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했다.

현재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