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과 괌 스프링캠프 출국 준비하는 롯데 안경에이스 박세웅 [사진]
최규한 2024. 1. 31. 17:10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으로 출국했다.
롯데 박세웅과 김진욱이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2024.01.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