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노그리드 코스닥 상장예심 승인
박순엽 2024. 1. 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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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노그리드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이노그리드의 최대 주주는 김명진 대표(20.5%) 외 8인으로 전체의 23.2%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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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노그리드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주요 제품은 클라우드 용역, 클라우드 H/W,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지난 2022년 매출액은 141억5000만원, 영업손실은 46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46억7700만원이었다.
이노그리드의 최대 주주는 김명진 대표(20.5%) 외 8인으로 전체의 23.2%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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