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토론회에서 워킹맘 대변한 개그우먼 이나겸

전아름 기자 2024. 1. 31.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기 어린이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유튜브 '퍼니스쿨TV'를 운영하는 개그우먼 출신 교육컨텐츠 전문가 이나겸 씨가 지난 30일 오전,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열린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한 7번째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행정, 게임 콘텐츠, 디지털 의료서비스 등 국민의 일상 속 디지털 영역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익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아 비대면 진료에 대통령이 지속적 관심 보여달라" 당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는 이나겸 씨. JTBC 송출화면 갈무리. ⓒ베이비뉴스

인기 어린이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유튜브 '퍼니스쿨TV'를 운영하는 개그우먼 출신 교육컨텐츠 전문가 이나겸 씨가 지난 30일 오전,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열린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한 7번째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행정, 게임 콘텐츠, 디지털 의료서비스 등 국민의 일상 속 디지털 영역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익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이나겸 씨는 워킹맘으로서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의 병원 진료를 위해 연차를 쓰는 등의 어려움과 소아과 진료를 위한 긴 대기시간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며, 비대면 진료에 대한 대통령의 지속적 관심도 함께 요구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