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곡 장인 김나영X신용재 만났다‥2월6일 ‘내일 이별’ 발매

박수인 2024. 1. 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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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나영과 신용재가 듀엣곡 `내일 이별`로 컴백한다.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와 유아트는 1월 31일 "김나영과 신용재가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 `내일 이별`은 뛰어난 호소력과 가창력을 지닌 보컬리스트 신용재와 김나영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와 만나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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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용재 / 유아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나영과 신용재가 듀엣곡 `내일 이별`로 컴백한다.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와 유아트는 1월 31일 "김나영과 신용재가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 `내일 이별`은 뛰어난 호소력과 가창력을 지닌 보컬리스트 신용재와 김나영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와 만나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인 신용재와 김나영의 듀엣 성사 소식에 리스너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원한 발성과 파워풀한 고음, 호소력 짙은 가창력까지 갖추며 '괴물 보컬'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용재와 섬세한 보이스와 가창력, 진한 감성으로 대중들을 물들인 '소울 퀸' 김나영이 만난 만큼 신곡을 통해 어떤 웰메이드 트랙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나영과 신용재의 신곡 `내일 이별`은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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