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2월 1일 여자프로농구 홈경기 출격···시투→하프타임 공연 선사

허지영 기자 2024. 1. 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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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스터즈가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 출격한다.

버스터즈는 오는 2월 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 VS 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버스터즈는 먼저 하나원큐의 승리를 응원하는 열정 가득한 시투를 보인다.

한편 하나원큐 VS BNK 썸 여자프로농구 홈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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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스터즈 / 사진=마블링
[서울경제]

걸그룹 버스터즈가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 출격한다.

버스터즈는 오는 2월 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 VS 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버스터즈는 먼저 하나원큐의 승리를 응원하는 열정 가득한 시투를 보인다. 이어 하프타임에서 축하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소속사 마블링은 "버스터즈는 상큼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와 비타민 매력으로 스포츠팬들의 호응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버스터즈는 지난 2022년 4월 싱글 ‘Re:born‘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버스터즈의 색깔을 담은 앨범 발표와 2023 KCON JAPAN 참여, 콘서트&팬미팅개최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나원큐 VS BNK 썸 여자프로농구 홈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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