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MZ직원이 강연하는 ‘콤마타임’ 10회째 열었다

오대석 기자(ods1@mk.co.kr) 2024. 1. 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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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최근 자사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사내 강연프로그램 '콤마타임' 10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콤마타임은 스포츠, 쇼핑, 건축, 트로트,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사내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10회째 콤마타임에는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도 참석해 젊은 직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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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최근 자사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사내 강연프로그램 ‘콤마타임’ 10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콤마타임은 스포츠, 쇼핑, 건축, 트로트,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사내 강연 프로그램이다. 매회 선착순 20명 규모로 청중을 모집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 행사를 위해 본사 13층 공간 일부를 강연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행사 때마다 참석자들에게 샌드위치와 커피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10회째 콤마타임에는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도 참석해 젊은 직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김형주 대리가 연사로 나서 키움 히어로즈 야구단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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