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액화수소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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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액화수소 충전소·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도·시↔액화충전소구축기업↔통근버스활용기업↔여행·운수사), 액화수소 구매협약(하이창원↔액화수소 사용기업·연구기관 등),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액화수소 구매 업무확약(창원시↔효성중공업↔하이창원) 등이 체결됐다.
KTC는 구매협약으로 국내외 수소산업 업무지원, 수소산업 육성을 포함해 창원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요 사항에 상호 협력학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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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31일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국내 최초 상용급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식에서 16개 기관과 연구과제 실증을 위한 액화수소 구매, 수소산업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액화수소 충전소·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도·시↔액화충전소구축기업↔통근버스활용기업↔여행·운수사), 액화수소 구매협약(하이창원↔액화수소 사용기업·연구기관 등),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액화수소 구매 업무확약(창원시↔효성중공업↔하이창원) 등이 체결됐다.
KTC는 구매협약으로 국내외 수소산업 업무지원, 수소산업 육성을 포함해 창원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요 사항에 상호 협력학로 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나라 중점 육성사업인 수소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 동참할 것”이라면서 “지구 온난화 및 국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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