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와 마지막 뽀뽀? 알아서 잘하고 있어, 스킨십 내가 리드”(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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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의 스킨십에 대해 털어놨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김국진, 최성국을 지목하며 "누구 앞에서 스킨십 안 한다는 주의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김국진은 "자연스럽게 한다. 어느 쪽이 먼저가 없다"라고 기계적으로 답했다.
이에 황보라는 "아니 누가 먼저 하냐고 그러니까"라고 버럭했고, 김국진은 얼굴과 귀까지 빨개진 뒤 자신이 스킨십을 리드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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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의 스킨십에 대해 털어놨다.
1월 31일 ‘TVCHOSUN JOY’ 채널에는 ‘조선의 사랑꾼’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김국진, 최성국을 지목하며 “누구 앞에서 스킨십 안 한다는 주의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최성국은 “저는 좀 (자제한다)”라고 답했고, 김국진은 “나는 누가 앞에 있으면”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최성국은 “형님과 수지 누나 중에 누가 먼저 스킨십 하는 편인가”라고 물었다. 김국진은 “자연스럽게 한다. 어느 쪽이 먼저가 없다”라고 기계적으로 답했다. 이에 황보라는 “아니 누가 먼저 하냐고 그러니까”라고 버럭했고, 김국진은 얼굴과 귀까지 빨개진 뒤 자신이 스킨십을 리드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김지민은 “마지막 스킨십은 언제인가. 마지막 뽀뽀”라고 물었다. 김국진은 “잘 알아서 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황보라는 웃음을 터트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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