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KSR인증원과 ISO 인증심사원 양성으로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 노력

박효진 매경비즈 기자(park.hyojin@mkinternet.com) 2024. 1. 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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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기업들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정보보안을 위한 국제 표준인 ISO 27001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ISO 27701의 인증을 획득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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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미지투데이
현대 사회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기업들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들어 정보보안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기업들은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정보보안을 위한 국제 표준인 ISO 27001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ISO 27701의 인증을 획득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인증은 기업이 안전한 정보처리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보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공지능 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IT, 금융, 교육 업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안전성, 공정성, 사회적 책임성을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 42001)의 인증 획득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일경제는 이에 주목하여 ISO 인증전문기관인 KSR인증원과 ISO(국제표준화기구) 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양성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SR인증원은 ISO 27001, ISO 27701 국내 1호 연수기관이자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내 최다 인증 실적과 심사원을 보유한 업체다.

매일경제 교육센터의 한 관계자는 “기업 및 개인들에게 이러한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기업과 개인이 급변하는 시대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교육센터와 KSR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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