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코, "이제는 천장도 인테리어 하는 시대" '팬테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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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신조어인 '가전테리어'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실링팬 전문기업 팬앤코가 '실링팬'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팬테리어(FANTERI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거실 인테리어의 트렌드가 중앙 조명에서 실링팬으로 바뀌고 있으며 실링팬 설치, 도배, 조명(다운라이트) 등 각각 시공업체를 찾아가며 일정 소화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팬앤코의 '팬테리어'는 3가지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출시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쉬운 인테리어가 될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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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신조어인 '가전테리어'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실링팬 전문기업 팬앤코가 '실링팬'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팬테리어(FANTERI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의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트렌드로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와 실내환기 및 냉난방에 도움을 주는 실링팬, 조명, 도배 패키지로 우리집 천장을 나만의 디자인으로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거실 인테리어의 트렌드가 중앙 조명에서 실링팬으로 바뀌고 있으며 실링팬 설치, 도배, 조명(다운라이트) 등 각각 시공업체를 찾아가며 일정 소화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팬앤코의 '팬테리어'는 3가지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출시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쉬운 인테리어가 될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팬앤코 관계자는 "팬테리어 소비 트렌드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테리어'는 팬앤코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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