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51세 안 믿기는 근접 셀카 “은퇴 소문 돌아, 올해는 열일”
김명미 2024. 1. 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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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희가 열일을 예고했다.
김원희는 1월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만에 풀메하고 일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원희의 셀카.
이와 함께 김원희는 "어떤 분은 내가 몇 년 쉰 줄 알았대. 어떤 분은 방송국에서 내가 은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함. 수십 년 만에 쉬었는데~ 올해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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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원희가 열일을 예고했다.
김원희는 1월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만에 풀메하고 일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원희의 셀카.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바비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김원희는 "어떤 분은 내가 몇 년 쉰 줄 알았대. 어떤 분은 방송국에서 내가 은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함. 수십 년 만에 쉬었는데~ 올해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전했다.
또 김원희는 "쉬면서 다이어트 대실패. 2024 풀가동 예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원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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