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어깨 드러낸 웨딩드레스 자태…청순미 가득 [N샷]
김민지 기자 2024. 1. 31.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미주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30일 이미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어깨가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엠넷 '커플팰리스'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미주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30일 이미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어깨가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함이 넘치는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엠넷 '커플팰리스'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4년간 데이트 폭력, 수억원 달라"…허웅, 전 여친 공갈·협박 혐의 고소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 "초2 아들, 학원서 4학년한테 연필로 얼굴 긁혔다…학폭 맞죠"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황정음 고소녀 "합의 불발? 돈 때문 아냐…전국민에게 성매매 여성 된 기분"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
- "임산부 아니면 '삐' 경고음…카드 찍고 앉자" 시민 제안에 서울시 '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