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희정, 탱크톱 하나만 입어도 예뻐…육감적 몸매 [N샷]

정유진 기자 2024. 1. 31.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정이 탱크톱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정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의 사진 여러 장을 편집한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정은 탱크톱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희정/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희정/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탱크톱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정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의 사진 여러 장을 편집한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정은 탱크톱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이국적인 미모,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가 섹시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선수로 활약 중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